LPDDR이란 4, 5

노트북을 구매,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을 구매하기에 앞서 상세 스펙을 많이 보고 접합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은 CPU와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메모리인데요. 메모리 사양을 보면 LPDDR4, 5란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 데, 숫자가 마냥 높으면, 좋은 줄은 알지만, 얼만큼 좋은 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니다.

LPDDR이란?
LPDDR이란?

DDR이란

LPDDR이란 것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하기에 앞서, D램에 대해 그리고 DDR을 간단히 알아보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램(Dram)은 줄임말로, 풀네임은 Dynamic Random Access Memory로 동적 랜덤 액세스 메모리입니다. 이 D램의 기본적인 메커니즘CPU 한 번의 클럭 동작에 한 번의 데이터를 보내거나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1Hz의 CPU가 있다면, 1초에 1번 사이클을 돈다는 뜻으로 메모리는 1초에 한 번 데이터를 보내거나 받는 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CPU의 속도가 급격히 증가함(이 글을 쓰는 기준 가장 높은 CPU 클럭으로 기본 3.2GHz 최대 6.0GHz가 있는 데 이 뜻은 기본적으로 1초에 32억 번, 최대일 땐 60억 번의 사이클을 실행한다는 뜻)으로써, 그에 맞는 빠른 속도의 메모리또한 필요해 졌는 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한 번의 클럭 신호에 데이터를 두 번 전송할 수 있는 DDR(Double Data Rate) D램이 개발되었습니다.(이해하기 쉽게, 클럭 신호 3.2GHz 한 번에 약 6.2GHz 크기 만큼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는 뜻) 그렇게 전송 속도에 DDR2(2003년), 3(2007년), 4(2014년) 그리고 5(2019년) 세대가 등장하였습니다.

 

LPDDR이란

LPDDR이란 DDR보다 더 적은 저전력 동기식 동적 램덤 액세스 메모리로, 쉽게 말해 노트북, 스마트 폰 및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장치에 특화되어 설계된 메모리입니다.

LPDDR과 DDR의 성능적인 차이는 거의 없지만, 차이점이라고 하면, 소형화, 저전력 등의 장점인 LPDDR은 메인 보드에 직접 탑재되어야 하는 온보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반면, DDR은 컴퓨터에 주로 들어가는 D램으로 탈부착이 가능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삼성 전자에서 기존 고성능, 저전력, 소형 화를 구현함과 동시에 탈부착이 가능하게 함으로 교체 및 업그레이드의 편의성을 가진 LPDDR 기반 모듈 제품인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을 개발하였다. 그래서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에게도 탈부착이 가능한 LPDDR LPCAMM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정리하자면, “DDR은 컴퓨터와 같은 좀 더 큰 D램이고, LPDDR은 성능은 비슷하지만, 소형 화, 저전력으로 모바일 시장에 특화되었다. 하지만 이 부분도 탈부착이 가능한 메모리가 개발 될 것이다”로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LPDDR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로 들어오신 분들이 궁금증이 해결 되었길 바라며, 더 좋은 정보와 소식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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